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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수영장에서..사촌누나 등에 업혀서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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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23,189회 작성일

수영장에서..사촌누나 등에 업혀서 사정

저는 30대 초반으로 사촌누나와의 3번의 짜릿한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간만에 쉬는날을 맞이해서 작년에 결혼한 사촌누나가
최근에 아들을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기억을 되짚어 글을 써봅니다.
제글은 1%의 허구도 없으며, 재미를 위해서 어떤 내용을 추가하지는 않겠습니다.

고등학교1학년때인지 2학년때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쯤이였던거 같습니다.
먼저 수영장 얘기를 하기전에 기억해보니 한가지가 더있는데요
이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친누나랑 엄마는 성적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데 사촌누나는 성적대상으로 보이더라구요
제가 중3, 누나가 고1 추석때였던거 같은데 이때가 남자들의 자위의 절정기 아니겠습니까?
제가 지금이나 그때나 아침잠이 별로 없는편인데
아마 추석이였을꺼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촌누나가 옆에 있는겁니다.
물론 저빼고는 다들 단잠이 든 상태.

그때는 아침이었고 아침에 어른들은 음식하느라 바빴지만
아직 성년이 아닌 애들은 한방에서 모여서 잤거든요
드디어 처음으로 제가 여자 가슴을 만질 기회가 온겁니다.ㅎㅎ
모두들 아시죠? 여자 가슴을 처음만졌을때의 그 감촉..
그렇게 누나 가슴을 만지면서 자위했는데 팬티 앞면을 그대로 다 적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누가 들어올까바 차마 내놓고 자위를 할수가 없었네요)
그때부터 사촌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친척들하고 가족들끼리 서울에 있는 수영장을 갔는데 잠실 롯데월드 수영장은 아니였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전쯤이니 그때는 남자가 지금처럼 삼각팬티 입는 경우는 거의 없었구요
반바지 형식으로 된 바지..아시죠? 참고로 그런형식의 팬티는 발기되어도 위로 세우면 티가 안납니다~
다들아시죠?ㅎㅎ

그냥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재밌게 놀고 있었습니다.
수영장이 직사각형으로 된 큰 수영장이 있었고 그 옆에는 애들용으로 작은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고1쯤, 사촌누나는 고2쯤 되었는데요
저랑 사촌누나는 애들끼리 중에서는 나이가 있는편이라
애들용 작은 수영장은 재미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어른들 수영장으로 가서 놀았던거 같습니다.

너무 오래 물속에서 놀다가 보니 힘들더군여
물속에서는 부력이 있어서 사람을 업더라도 별로 무겁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무 생각 없이 누나한테 업혀달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직사각형으로 된 수영장을 누나등에 업혀서 가고
제가 누나를 업어주고 오고 그렇게 왕복하고 있을때쯤...

저의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업혔을때 뒤에서 있는 사람의 손이 참 애매하죠..?
처음에는 은근슬적 누나 가슴을 터치했습니다.
그렇게 가고 다시 올때는 누나를 업고 오고
제가 다시 업힐때쯤 이제는 가슴 아래쪽으로 해서 살짝 만져봤습니다.
누나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슴위쪽부터 슬쩍 아예 대놓고 있었고
다음에는 아예 가슴위에 대놓고 손을 걸쳤구요
다음에는 가슴위로 손을 놓고 살짝 만지는 수준까지 갔구요..
지금이야 나이가 들었으니 누나를 업을때 손가락으로 어떻게든 만져보겠지만
그때는 그런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슴만으로 흥분 만땅이였죠
저야 뒤에서 업혀있으니 누나의 표정은 알수없었고, 이성을 상실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놀라운사실...ㅎ
저희를 따라 하는 커플이 생겼습니다...ㅋㅋㅋ
웃기더라구요..ㅋㅋㅋㅋ

이제는 아예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거렸습니다.
누나도 아무런 말도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물속이라 아무도 못보겠지 라는 생각으로 완전히 누나의 가슴을 주물렀고
누나는 그냥 아무런 말없이 제가 가슴 만지는걸 용납해주었습니다.

사실 누나가슴을 전에도 만져봤지만
전에는 누나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살짝 만져봤던거고...
처음으로 여자가 자기의 가슴을 만지는걸 알면서도 만지는걸 허락해줘서 였을까요
그렇게 누나가슴을 만지면서 저도 의도치않게 자동적으로 발사가 되었고,
너무 당황했는데.. 셀프 사정하면서 자지가 움직이는게 누나등에도 고스란히 전달되었고,
아마 사정하면서 제가 업혀있었기에 작은 신음소리가 누나 귀에 전달되었고,
더욱이 사정할때 자연스럽게 고추를 등에 더 비벼댔던거 같습니다.
이때가 어쩌면 혼자하면서도 타의에 의한 첫번째 오르가즘이였던거 같아요
그만큼 저한테는 강렬한 추억이었고, 수영복의 무늬까지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제 인생에 노터치로 사정한거는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나 보기 부끄럽더라구요
누나한테 내려달라고하고 저는 화장실가서 수영복에 묻은 정액들을 씻어냈습니다.
수영장안에 발사된 정액들은 누구의 입에 들어갔을지..ㅎㅎ
그렇게 저는 다시 작은 수영장으로 가자고 했고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저를 대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