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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동네누나 ㅂㅈ 만졌다가 ㅈ같았던 썰 - 단편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 조회 198,597회 작성일

동네누나 ㅂㅈ 만졌다가 ㅈ같았던 썰 - 단편

이건 ㅈㄴ 오래된 일임



 



20년 정도 되었는데



 



후회되는 일중 하나라 썰풀어봄



 



나비효과가 아닌가 싶다



 



---------------------------------



 



내가 초4인가 그랬음



 



동네에 아부지 죽마고우 친구분이 계셨는데



 



그 집에 딸내미가 3명이었고



 



우리집은 나랑 누나랑 두명 이었음



 



뭐 아부지 두분이 친하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무이 두분도 가까우시고



 



뭐 틈만나면 놀러댕겼음



 



이 집 말고도 한 집 더있음 총 세 가족이 맨날 뭉쳐댕김



 



자식들도 딸 3명집 큰누나 빼고 다 나이가 비슷하다 보니 더 좋았던거 같음



 



사건이 생긴 그날은 우리집 부모님 두분이 어디를 갔음 (어디갔는지는 기억이안남)



 



다음날 학교도가고 해야되는데 걱정되셨는지



 



아부지 친구집가서 자라고 얘기가 되었음



 



그래서 그 집가서 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놀았는데



 



큰 누나는 나이차가 좀 나서 별 생각없었고



 



내가 이때 이 집 둘째 딸내미를 좋아했음



 



나이가 나보다 세살 많았었고



 



이 집 아줌마가 동네 아줌마들이랑 확연히 비교되게 미인임



 



여자치고 키도 큼 딸내미들도 엄마 닮아서 그런지



 



키도크고 호리호리하고 미인형임



 



여튼 그래서 세살 많은 둘째누나를 좋아했는데



 



밥먹을거 다 먹고 게임할거 다하고



 



학교가야 되니 다들 잠자리에 들음



 



어디서 다 같이 잤냐면 이제 거실인데



 



문닫으면 방처럼되는 그런 구조 암??



 



옛날 주택들은 보통 이런식으로 되어있었음



 



거실에 문이 있어서 닫으면 방되는거임



 



여튼 거기서 5명이서 잤음



 



나 -우리누나-막내딸 -둘째누나-큰누나



 



이런 식으로 잤는데



 



좋아하는 누나랑 한방에서 잘려니



 



잠이안옴...눈만 멀뚱멀뚱 떠서 천장보고있는데



 



내가 성적인걸 엄청 빨리 알아가지고 (야동을 죤나 일찍봄 초1때 봄 but 딸딸이는 늦게침)



 



누나 ㅂㅈ가 너무 궁금한거야



 



다들 자는것 같길래 우리누나랑 막내딸을 건너뛰고



 



둘째누나 옆으로 이동을 하고



 



그때 누나가 학교 체육복 반바지 입고있었던 걸로 기억함



 



조심히 겉으로 한번 만져보면서 얼굴 반응을 확인해보니



 



반응이 없음 국과수라도 된거 마냥 조심조심 다시 만지면서



 



반응 확인을 하다가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감



 



달빛 때문에 푸르스름 해가지고



 



방안이 다 보였었음.



 



처음엔 손만 넣어서 ㅂㅈ를 만짐 



 



따뜻하고 말랑말랑 함 이때도 반응이 없으니



 



즐기다가 바지랑 팬티를 조금 내림



 



조금 내리고 얼굴보고 조금 내리고 얼굴 보고



 



하다가 엉덩이에 걸려서 안내려감



 



이걸 내리면 걸릴것 같고 다시 올리기도 힘들것 같아서



 



엉덩이에 걸린채로 앞부분 살짝 들어서



 



ㅂㅈ를 감상함. 오동통통하니 이쁨



 



엄지랑 검지로 살짝 오므려도 보고 눌러도 보고 ㅎㅎㅎ



 



그러다가 다시 바지랑 팬티를 원상복귀 시키고



 



난 내자리로 돌아감 여기서 멈췄어야했음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은 무조건임



 



그 전에는 단순히 호기심으로



 



사촌누나들꺼 봤다면 이번에는 좋아하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보니



 



만지고 나서 잠이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멀뚱멀뚱때림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자 결심하고



 



다시 둘째누나 옆으로 갔음



 



이번에는 바지랑 팬티를 내리지는 않고



 



그냥 들추어서 앞부분만 내림



 



하 시바... 이러니까 불편하고 잘 안보임



 



낑낑거리면서 살짝만 더 내려볼려고한게



 



자극이 심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쳐다보면 시선이 느껴진다는건



 



리얼팩트다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올려보니 



 



누나가 고개만 들고 쳐다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ㅅㅂ 차라리 귀신이 보고있으면 덜 무서울것 같음



 



걍 ㅈ됐다는 생각밖에 안함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 야 김호구(가명) 뭐하냐?" 라고 함



 



이 대사를 ㅋㅋㅋㅋㅋㅋ20년이지났는데 잊을 수가 없음



 



나 진짜 아무 대답도 안함 가만히 있었음



 



그것도 팬티랑 바지 들춘채로 가만히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야 뭐하냐고!" 이럼 말소리는 안 컸는데



 



표정이 호러였음 그대로 팬티랑 바지 들추고 있던거 놔버림



 



'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시발 그시간에 그소리가 



 



얼마나 크게들리던지 표정이 더 ㅈ같아진거 같음



 



그러더니 곧 이어 "가라" 이렇게 한마디만 함



 



진짜 그냥 눈감고 "가라" 한마디만 하더라



 



난 무슨 ㅅㅂ 조직보스인줄 알았음



 



난 ㅈㄴ 똥송해서 자리로 돌아와서 자는척 하는데



 



심장 개 쿵쾅거리고 '아 ㅈ됐다 내일 어떡하지'



 



이 생각밖에 안함 하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잠은 잘잠 ㅅㅂ ㅋㅋㅋㅋㅋㅋ



 



내일 일어나서 아침밥 먹고 학교로 갈려는데



 



아줌마가 나 부름 ....ㅡㅡ



 



"호구야 학교마치면 집에가지말고 아줌마한테 잠깐 와" 라고 했음



 



할 얘기가 있다고했나 뭐라고했나 뒤는 기억이 안나는데



 



집으로 가지말고 자기한테 오라고했음 하루죙일 쫄아있다가



 



학교마치고 가는데 '아 ㅅㅂ 엄마아빠한테 얘기했나' '왜그랬냐하면 뭐라하지' 등등



 



ㅈ같은 생각만 남 근데 막상가니 아줌마가 그냥 가라고 함



 



할 말이 있었는데 생각이안난다였는지 뭐였는지 얘기 하면서 하여튼



 



그냥 가자마자 나 바로 집으로 돌려보냄



 



이걸로 이일은 일단락 되고 난 이 둘째누나랑 거리를 두게 됨



 



좋고 나발이고 얼굴만 보면 쪽팔려서 ㅅㅂ 피하게됨



 



우려와는 다르게 ㅈ같은 일은 안생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게 나중에 생기지 ㅅㅂ



 



---------------------------------------------------------



 



여기까지가 대략 그때 사건이고 



 



이 일이있고도 계속 주구장창 모여서 같이 놀러댕김



 



근데 또 그 집 아부지랑 우리 아부지랑



 



그 집 막내딸이랑 나랑 ㅈㄴ 엮음 ㅋㅋㅋ



 



이걸 성인되어서도 들었음



 



너거 둘이는 결혼해야된다느니 뭐니 에혀 ㅅㅂ...ㅋㅋㅋㅋㅋ



 



그말 듣는 내가 얼마나 눈치보이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누나가 없을때면 모르겠는데 ㅈㄴ 눈치보임



 



여튼 여름에 뭐 곧장 놀러댕기고 했었으니



 



그 해 여름에도 딸3명집이랑 우리집이랑 그리고 처음 말한 또 한집



 



이렇게 세식구가 계곡으로 놀러감



 



그때 우리 친척들이 쓰는 별장이 있었음



 



거기가서 놀았는데 



 



이제 밤 되고 어른들은 술 파티 벌이고



 



우린 단체로 큰방에서 잘려고 준비 중이였음



 



학교도 안가는 방학에다가 놀러왔는데



 



곱게 잠이 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가리까기 시작함



 



방에



 



나 , 누나 (우리집)



동갑 여자애 , 한살아래 남동생 (나머지 한집)



둘째누나 , 막내딸<둘다 나랑 3살차이 (딸 3명집 큰딸은 안옴)



 



이렇게 있었음 이때가 나 중1때인가 2때임



 



한창 노가리까다가 내일 피곤하다면서 자라고 



 



엄마가 와서 불끄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내가 약간 변태같은 농담하고 있는데



 



둘째누나가 내 보고 "야 김호구 변태새끼"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간 조용하다 이게 터지구나 싶었음 그러고 그때 얘기를 하는데



 



아 'ㅈ됐다'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음



 



근데 정작 본인은 그때 내가 지 ㅂㅈ만진 얘기를 그냥 웃으면서 얘기함



 



본인은 이제 지난일이라 신경도 안쓰고 어릴때라 괜찮다면서 얘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