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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아들의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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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91,928회 작성일

아들의 여자친구

집으로 전화가 왔다.아들녀석의 친구라고 하는데 여자애였다.

아들녀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한다며 친구들과 놀기만 하는데

여자애들이 많이 따르는 모양이다.

얼굴이 잘생긴 편이긴 하지만 여자애들만 따라다니니...

그러니 공부도 하지 않지...

더구나 여자애는 물어보니 여상 1학년이라고 하니 ...

나이가 몇인데 여상애들과 놀러만 다니고....

하긴 이 여학생은 아들이 싫다고 피해다니는 모양이었다.

그런 여자애가 못견디고 집으로 온다고 한다.

대체 어떤 여자애길래 아들을 쫒아 다녀...그것도 여상 1 학년 애가...

일요일이지만 아들 녀석은 놀러가고 없는데...

그여자애가 왔다.배양이라고 한다.그녀를 배양이라고 불렀다.

"너 내 아들이 그리 좋으냐...?"

"예......"

"하지만 내 아들은 너를 싫어하던데...."

"그래도 상관없어요....."

"이거 참 미치겠네....."

"........"

"여기서는 안되겠다..애 엄마가 오면 큰일 나니...나가서 얘기하자.."

"예..."

하며 배양을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는 사상쪽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쪽에 여관이 많은데 그곳으로 데리고 갔다.

처음 배양은 여관으로 데리고 들어가자...놀라서.말했다.

"여긴...왜....?"

"여기가 조용하잖아....낮이니까 괜찮아...이야기만 하면 되니까...."

"예..."

하며 따라 들어온다.

거기서 일하는 아줌마인지 우리를 이상 야릇한 눈초리롤 바라보지만

게의치 않고 아줌마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들문제 때문에 이야기만 하러 왔으니 음료수 좀 갖다 주세요..."

"에..알았어요...."

아줌마는 그렇게 얘기하니 좀 눈빛이 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상하다는

눈빛은 여전했다.

여관의 202호실이었는데 욕실에 들어가사 손을 씻었다.

"휴유 힘들다...."

"........"

그러고 있으니 아줌마가 음료수를 갖다 주고 나갔다.

그러고나서 배양을 보니 꼭 달라붙는 옷을 입은게 요염하다고 할 정도로

몸매가 볼륨이 있었다.

남자와 많이 잔 모양이군....유방도 부풀은게 많이 주물렀겠군...

빨리기도 했을 테고....

이미 나는 그녀를 따먹을 작정으로 여기로 데려왔다.처음엔 그녀가

내말을 듣고 계속 따라올까 하고 어정쩡한 마음으로 나왔는데

막상 그녀가 나를 잘 따라오자 그 마음이 굳어졌던 것이다.

"자 음료수 마시고...."

그녀는 음료수를 받아 마셨다.

"근데...너 왜 그렇게 내 아들을 따라 다니지...?"

"좋아 하니까요...."

"그렇게 싫어하는데 따라 다니는 이유가 뭐냐...?"

"죽어도 좋을 만큼요....."

"싫다면 싫은거지...왜그러니..도대체....?"

"전 이미 약속도 했는걸요 ....."

"그래...? 하지만 너와 내 아들은 아무 관계도 아니잖아..?"

"아니예요....이미 자기도 한걸요...."

"뭐...잤다고....?"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일부러 놀라는 척을 했다.

"그럼 너는 처녀가 아니겠구나....?"

"그럼요...."

"그런데 묻고 싶은게 있는데...너 우리 아들과 처음이니...?"

"....."

나는 됐다 싶어 파고 들었다.

"처음이 아니지...? 정밀 검사로 확인하면 표가 나...."

그러나 그런것은 이미 안다는 듯이 코웃음을 쳤다....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그럼 좋아...옷벗어봐...확인해보자......."

하며 그녀의 어깨를 툭 쳤다.

"어서....?"

".........."

"이리 와봐....."

하며 그녀를 바닥에 넘어 뜨렸다.그러자 놀란 그녀는 나를 밀치려 했다.

"싫어요...."

"보자니까......"

그러나 나는 이미 확인보다는 딴 생각이 있었기때문에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비...비켜요...아음...."

"처녀도 아닌데 내가 좀 먹어보자구...."

하며 그녀의 유방을 보려고 상의를 마구 헤쳤다.단추가 있는 T여서 마구

거기를 헤쳤다.

브래지어가 언뜻 보였다.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가슴이 이뻤다.

나는 더욱 자극이 되어 아예 상의를 벗기려고 했다.

"왜...이래요.....정말...아욱....비...켜요..."

나를 마구 밀치지만 안되지....

상의를 거의 걷어올리니 브래지어가 드러났다.나는 배양의 유방에 얼굴을

묻었다.

부드러운 감촉이 포근했다.마구 몸을 비틀고 힘을 쓰고 있는 중이라 자세히

느낄수는 없었다.

나는 배양의 얼굴을 마구 때렸다.

"철썩...철썩....."

"아..악.....악..."

배양은 자신의 얼굴을 막았지만 나는 계속 마구 ㄸ렸다.

그제서야 배양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나는 배양의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를 등뒤로 손을 넣어 끌렀다.

툭하고 끌러진 브래지어는 탄력으로 옆으로 튕겨졌다.

그러자 유방이 누워진 배양의 몸위에 동그라니 엎어진 모양으로 출렁이고

있었다.배양에게 말했다.

"내아들이 이미 너를 먹었으니 나도 먹을수 있잖아...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