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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7부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 조회 393,121회 작성일

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7부

엄마는 엄청난 고민을 하는거 같았지

킥킥

나라도 그 심정이해가 갈거같아

자기 배아파서 나은 아들놈이 보지를 쑤시고,빨고,

이번엔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니까 말야



뭐 내생각에 내 자지크기는 그렇게 꿀리지는 않는거같아

굵기도 그렇고 길이도 그렇고

자지 앞부분에는 허여멀건한 좆물을 한두방울 떨어뜨리면서

눈앞에서 껄떡껄떡 대는 막대기를 보니까 기분이 어떻겠어 킥킥



"응..엄마 한번만..응?"

"....."

엄마의 흔들리는 눈동자가 보였어

나는 그래서 바로 손을 아래로 뻗어서 엄마의 보지를 만져댔지

"찌걱찌걱"

아까는 아무소리도 안나던 엄마의 그것이

이제는 찌걱찌걱대며 물을 머금고 있었어



"하아..하아...자..잠깐 아들..하아.."

"응..엄마아~"

나는 애교섞인 말투로 엄마볼에 자지를 무작정 비벼댔지

그때 엄마의 입이 내자지를 향해 다가오더라구



"허..허엌"

진짜로 뻥안치고 저런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

"후릅...후릅.."

음란한고, 질척한 소리가 내방을 맴돌았지

나는 그와중에도 엄마 젖을 만지고있었지

유두를 검지와 엄지로 꽉잡기도하고, 빌빌 꼬기도 하고, 탁탁튕기기도 하면서



그때는 설렘때문에 사정이라는걸 할 겨를도 없었던거같아

마치 자지가 마비된거 같더라니까 킥킥

나는 그리고 새로운 자세를 해봤어

바로 69라는 거였지

자지를 엄마입에 물린채로 엉금엉금 기어서 내입을 보지에 댔어

그게 자세가 생각보다는 쉽지않더라구 킥킥



팔은 후들후들 떨려오지

자지는 쾌감에사로잡혀있지

도무지 정신차리고 빨자세가 못돼더라구



그냥 엄마한테 맡기고 오랄을 받는데

사정의 신호가 갑자기 오기시작했지

"엄마..나올거같아"

근데도 우리 엄마는 입을 안떼고 오히려 혀로 귀두를 살살 핥아주시는거있지?

킥킥킥킥

"엄마 나 싼다니까..응? 엄마 엄마.."

"후릅...쪽쪽,...후르릅"

"아..아...아아.."



진짜 엄청쌌던거같아...엄마 입에다가

"우욱.."

엄마는 그런 곡소리? 비슷한걸 내면서도

내 정액을 꿀꺽삼키더라구....자지는 엄마의 입에 박힌 그대로였고...

엄마 입 옆으로 새어나오는 정액이 어찌나....음란해보였는지

엄마는...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미아리나 청량리에 있다는 그 누나들 같아보였어

엄마보지는 물이 고여있던거를 넘어서

아예 흐르고 있었어

줄줄줄 침대시트는 점점 젖어갔고



잠시간의 침묵

얼마나 지났을까 엄마가 침묵을깨고 말을했어

"우리 이제 어쩌면좋니..."

"뭘 어째...하던걸 계속해야지..엄마~"

"애는 무..하아..더이상은 안되...하아.."



아빠와는 다른 진하디 진한 나의 정액을 먹어서 그런지

젖꼭지도 발딱 서있엇고 클리토리스역시 발딱발딱

나는 그걸가지고 놀았지 검지로 살짝살짝 긁어가면서



"엄마 나 있잖아 한번만 해보면 안될까..?"

"안..안되.."

"아잉..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엄마가...하아..엄마가 입으로...하아하아...자주..아응.."

나는 내뜻대로 안될 기미가 보이니까 그냥 바로

손가락을 깊히 찔러댔어

구멍을 찾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클리토리스에서 그냥 손가락을 아래로 쭉 내리면서 깊히 깊히 찔러대니까

손가락이 쭈욱 빨려들어가던걸 ? 킥킥

손가락 한개...그리고 두개...



"찔꺽 찔걱 ...푹푹"

엄마가 내 자지를 빨 때 보다 더욱 음란한 소리가 났고

찔걱 찔걱

엄마의 보지는 홍수를 넘어 쓰나미가났지....

질척질척한 기운이 내방을 가득채웠어



"응? 엄마...한번만..응? 나 처음이란 말야..응?"

"하아..하아.."

말없이 우리엄마는 신음만 내뱉고있엇지



나는 그냥 바로 엄마다리쪽으로 갔어 이미 벗어버린 팬티는 침대구석에 찌그러져있었고

엄마다리를 활짝 벌리려니까 엄마가 나름의 저항을 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그냥 엄마입에 키스를 퍼부었지

이거는 왠일인지 받아주더라구..

내생각에는 아마 삽입대신에 다른걸로 내 욕정을 풀어주시려는거 같았어

혀와 혀가 내입과 엄마입에서 섞여갔고...

그 황홀감은 말로다 할수 없었어

상쾌한 치약의 냄새와 단내가 섞였고 나는 그와중에 역시나 손가락 두개를

박아넣고 앞뒤로 흔들고있었지

"지걱 지걱...지걱 질푹.."